칭다오맥주가 브랜드 탄생 111주년을 맞아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칭다오 캐릭터 타오를 활용한 ‘타오의 방한’ 행사를 열었다. 모델들이 300개의 타오 인형과 함께 홍보 활동을 펼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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