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1분기보다는 2분기 실적이 개선됐으며,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적이 더욱 좋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원시스는 최근 48억원 규모의 K-STAR 추가 수주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가속기 사업, 플라즈마 장비 사업, 전자유도가열장치 사업 등에서 지속적인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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