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바다를 배경으로 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8월14일 오전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바아다아” “뒹굴” 등의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 컬러의 심플한 비키니를 입고 청량한 바다를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여자들이 부러워할 아찔한 쇄골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끌기도 했다.
강민경은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함께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다비치는 최근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OST ‘괜찮아 사랑이야’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강민경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비키니, 하얀 피부와 잘 어울려” “강민경, 바다 부럽다” “강민경, 나도 여행가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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