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를 앞둔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롤모델로 꼽은 론다 로우지가 화제다.
8월17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로드FC 17’에 출전하는 송가연은 “론다 로우지는 그래플링뿐만 아니라 복싱 능력도 출중해졌더라. 론다 로우지를 본받고 싶다”고 언급했다.
론다 로우지는 조르기 누르기 관절 꺾기 등 누워서 하는 그래플링을 바탕으로 뛰어난 복싱 능력을 갖춘 미국 최고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배우.
또한 170cm, 몸무게 61kg의 탄탄한 몸매로 섹시화보 또한 선보인 바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론다 로우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론다로우지, 송가연이 롤모델로 꼽을 만 하다” “론다로우지 송가연, 둘 다 미녀파이터” “론다로우지, 송가연 데뷔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튜브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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