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영화감독 꿈나무' 지원

입력 2014-08-14 21:00   수정 2014-08-15 04:40

현대차그룹은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서울혁신파크 청년허브센터에서 수도권 소외계층 청소년 50명을 초청해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행사를 열었다. 영화 교육 및 제작 체험을 통해 영화에 관심 있는 소외계층 청소년의 정서 안정을 꾀하고 진로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