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훌' 유이 상의 탈의에 男心 '훈훈'

입력 2014-08-16 06:17  


유이가 수영선수 출신다운 몸매를 뽐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유이는 병만족과 함께 익스트림 생존지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높은 절벽에서의 다이빙에 성공하고 능숙한 수영 실력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이가 다이빙 수트를 탈의할 때 출연진은 물론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제임스는 유이를 의식한 듯 흔들리는 눈빛을 보이기도 했다.

휴식을 위해 수트를 벗으려던 유이는 "나는 어떻게 벗지"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시선을 느낀 유이가 "왜 내가 옷을 벗을 때마다 보냐"고 말하자 카메라 감독 역시 유이에게로 카메라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유이, 역시 대단한 몸매의 소유자", "유이, 너무 건강하고 활발해 보여요", "유이는 정글에서도 혼자 살아남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