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계체통과가 화제다.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16일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로드 FC 017’ 공개계체 및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송가연은 47.45kg으로 아슬아슬하게 공개계체에 통과했다.
송가연은 “드디어 시합을 하게 됐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데뷔전을 치르는데 부담감도 있지만 설렌다”며 “내일 첫 시합을 통해 파이터 송가연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가연은 17일 일본 강자 에미 야마모토와 로드 FC데뷔전을 치른다.
송가연 계체통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가연 계체통과, 대박 아슬아슬" "송가연 계체통과, 화이팅" "송가연 계체통과, 좋은 결과 있길" "송가연 계체통과,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