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절약하는 똑똑한 방법,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로 해결

입력 2014-08-18 11:20  

의료비가 높아진 것을 체감하긴 어렵지 않다. 병원에 다녀오고 손에 쥐어진 의료비 고지서를 확인한다면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보험이라도 들어서 이런 부담을 줄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연유이다. 물가보다 더 오르지만 이 외엔 어떻게 줄여볼 방도가 없다.

유일한 의료비 대비방법으로 부상한 의료실비보험의 경우 각종 실제 비용을 보험에서 보장받는 실손 보장을 기초로 하고 있다. 이런 의료실비보험은 실손의료보험이라고도 불리는데 실제 지출만큼 일정 비율로 보장되기 때문이다. 또한 비례보상 되는 실손보장 덕에 의료실손보험, 의료실비보험의 경우 한 상품만 가입이 가능하고 중복보장 되지 않아 신중한 선택을 요구한다.

선택담보는 여러 개 집중보장 가능하나 실손 담보는 그렇지 않아 처음 가입할 때부터 가격과 조건을 따져 의료실비보험을 유리하게 설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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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료실비보험은 본인부담금을 일정비율 보장해주는데, 실손보험 즉,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게 되면 질병 혹은 상해 모두 보장이 가능하다. 입원하면 본인 부담금의 80% 또는 90% 보장받을 수 있으며 통원 치료를 받게 되면 보험에서 공제금액을 빼고 외래 25만원, 약제비 5만원 한도로 연 180회 보험 보장 받을 수 있어 상당히 든든하게 설계할 수 있다.


가입 시 만기를 길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의료비 지출은 젊을 때보다 노년에 더 많이 들어간다. 때문에 만기는 노년까지 든든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만약 만기가 짧은 경우 이후 재가입하고 싶어도 의료실비보험의 제한에 걸려 가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긴 것이 좋다.

의료실비보험은 건강이 중요해서 병력 있거나 현재 치료 중이라면 보험 일부 제한, 보험 가입 거부 처리 될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만기가 긴 의료실비보험의 경우 환급금은 설계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만기까지 생존해야만 보장받을 수 있어, 100세 만기인 경우 환급을 포기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또한 은행이자에 비해 큰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더 그렇다.

뇌혈관질환, 암, 심장질환, 교통사고 등 중대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장 지급이 빠르고 절차가 간편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외래진료, 처방조제도 보험처리 되어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 받고 잘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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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꽤 많은데, 혼자서는 이렇게 다양한 의료실비보험의 정보나 보험료를 다 알아보고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을 찾기 위해서 비교사이트의 전문 설계사와 함께 의료실비보험의 세부 정보와 가격, 보장금액, 만기, 각종 선택 담보 등의 보험 내용을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가장 적합한 보험을 선택해야 한다.

현재 회사별로 많은 보험들이 나와있다.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보험,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험, 동부화재 훼밀리라이프의료종합보험, 한화 한아름슈퍼플러스보험, 흥국호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같이 회사별 다른 보험이 많이 출시 되 보험을 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커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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