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우먼 오나미가 선물받은 립스틱 100개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8월17일 오나미가 자신의 SNS릍 통해 “수르수르 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며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수많은 립스틱 사이에서 핑크색 립스틱을 바른 뒤 도발적인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오나미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세계적인 부호 만수르를 풍자한 코너 ‘억스루’에서 억스루의 딸로 출연 중이다.
오나미 립스틱 100개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나미 립스틱 100개 인증샷, 대박 웃기다” “오나미 립스틱 100개 인증샷, 어떻게 100개나” “오나미 립스틱 100개 인증샷, 바르고 예뻐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오나미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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