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최근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서울 상암동에서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카라 'DAY&NIGHT' 쇼케이스 현장에는 멤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비롯한 새 멤버 허영지가 참석했다.
이날 구하라는 "1년동안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이 보시다시피 타이트한 의상을 소화해야 한다. 앨범 준비를 하면서 몸매관리에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한편 카라의 미니 6집 앨범 'DAY&NIGHT'은 1년여 만에 히트곡프로듀서 이단옆차기 프로듀서 체제하에 신입 작곡가들이 힘을 합쳐 만들어낸 대형프로젝트로, 멤버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돋보이는 앨범이기도 하다.
또 멤버 강지영, 니콜의 탈퇴 후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영입된 멤버 허영지의 데뷔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