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가수 현미, 원준희가 19일 오후 서울 가양동 CU미디어에서 열린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원주, 송도순, 현미, 정찬우, 최은경, 김지선, 원준희 등이 출연하는 '웰컴 투 시월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이 출연해 고부 갈등에 관해 유쾌하게 풀어가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 100회를 맞는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