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빅병 멤버로서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8월1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아이돌 음악혁명-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이하 히트제조기)에서는 프로듀서 ‘용감한 이단 호랑이’와 그룹 빅병(그룹 빅스 엔, 혁, 비투비 육성재, 갓세븐 잭슨)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육성재는 자신의 SNS에 “오늘 드디어! 히트제조기 막방하는 날입니다. 6시 MBC에브리원 본방사수해주시구요”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어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4회로 끝났지만 재밌는 추억 만들어주신 김진PD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 속 그는 캐주얼한 티셔츠를 입고 시원한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빅병 육성재의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병 육성재 막방 소감, 어디서 훈내가” “빅병 육성재 막방 소감, 얼굴 정말 작다” “빅병 육성재 막방 소감, 아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병의 타이틀 곡 ‘스트레스 컴온’은 8월20일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을 통해 공개되며 음원 수익은 향후 기부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육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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