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리 혐의 여야의원 5명 '강제구인' 결정

입력 2014-08-21 09:27  

검찰이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는 여야 현역 의원 5명을 강제구인키로 결정했다.

검찰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수사관들을 보내 구인영장을 집행할 방침이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회의원 5명은 현재 의원회관에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오늘 오전 중에 구인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