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의 민족, 홍보모델 샘 오취리의 메이킹필름이 짠!

입력 2014-08-22 14:23   수정 2014-08-22 18:47

<p>㈜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안드로이드 마켓과 IOS를 통해 8월 중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글로벌 약탈 SNG '약탈의 민족'이 금일(22일) 홍보모델 샘 오취리의 메이킹필름을 공개했다.

오늘 공개된 메이킹필름은 '약탈의 민족' 홍보모델로 선정된 샘 오취리의 화보 촬영과 광고 촬영 현장을 담아낸 영상으로, 세계 각국의 비정상 대표들이 모여 세계 청년들의 안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글로벌 토크쇼 JTBC 비정상회담과 군대보다 더 혹독한 거탑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tvN 농디컬 드라마 황금거탑 등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샘 오취리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약 2분가량으로 제작된 영상에서 샘 오취리는 유행어로 자신의 떠오르고 있는 '까부리지 마십쇼', '이거 뭡니까?' 등의 맨트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영상 속 샘 오취리는 정장과 한복, 도둑 복장, 볏짚을 들고 있는 농부 복장까지 가뿐하게 소화해나가며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게 한다.

특히,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샘 오취리의 사촌누나로 깜짝 등장해, 화려한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 '에피아 아지망'과 약탈하기 위해 티격태격 하는 등의 코믹한 요소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10만 명의 사전예약 알림 신청자를 모집하며 정식 서비스 전부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약탈의 민족'은 자신의 마을에서 자원을 채취하는 SNG 장르의 요소와 타 플레이어를 침략하고 약탈하는 공격 요소, 타 플레이어의 침략으로부터 자신의 마을을 사수하는 방어 요소를 절묘하게 접목시킨 모바일 약탈 SNG이다.

세계 19개국의 유저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 SNG '약탈의 민족'은 타 플레이어와의 치밀한 두뇌싸움을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략 SNG 장르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약탈의 민족이 정식 서비스 전부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샘 오취리의 특별한 매력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유저분들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약탈의 민족' 홍보모델 샘 오취리의 메이킹필름은 유튜브(http://youtu.be/AbdDgLqXNfQ)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런칭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이벤트는 모바일 버전 이벤트 페이지(http://m.leaders.kr.efunkr.com/event/201408), PC 버전 이벤트 페이지(http://leaders.kr.efunkr.com/event/201408/)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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