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SH공사 사장, 사표 낸 까닭은…

입력 2014-08-25 07:49  

이종수 SH공사 사장이 임기를 8개월 남기고 사표를 제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5일 "이 사장이 최근 이건기 서울시 행정2부시장에게 사표를 냈다. 박원순 시장은 아직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