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유다인이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극본 박유미, 연출 유학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오정세, 유다인, 김영광, 경수진, 육성재, 박초롱, 최로운, 이채미 등이 출연하는 '아홉수 소년'은 아홉수에 빠진 '9세, 19세, 29세, 39세' 한지붕 네 남자의 될 것도 안되는 운 사나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