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 103억 손해배상중재신청 피소

입력 2014-08-26 07:13  

[ 한민수 기자 ] 엠피씨는 심양민샹과기유한공사가 이 회사를 상대로 103억94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중재신청을 중국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에 신청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심양민샹과기는 투자한 한울정보기술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아 한울정보기술 및 대표이사, 최대주주인 엠피씨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엠피씨 측은 "이번 청구금액은 원고의 일반적인 주장에 따른 것이며,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