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추석선물, 숙면 돕는 구스다운 이불 추천

입력 2014-08-26 13:59   수정 2014-08-27 13:22

구슬립, 최고급 구스털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 매장 오픈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손길도 분주해지고 있다. 가족과 친지에게 실속 있으면서도 만족스러운 선물을 전하고 싶다는 것이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의 공통된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돌아오는 추석 때마다 새로운 선물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것저것 따지며 고민하다가 결국 작년과 같은 식용유, 참치, 스팸 등 선물세트를 사기 일쑤다.

올 추석에는 보다 뜻깊고 정성을 담을 수 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면 구스이불을 추천한다. 구스이불은 5성급 이상의 호텔 스위트룸에서만 주로 사용됐다. 하지만 몇해 전부터 구스다운패딩이 큰 인기를 끌면서 거위솜털이 포근하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알려져 구스이불을 찾는 소비자가 급증, 프리미엄 추석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구슬립(대표 오지은)은 직영생산라인을 가동해 국내산 고급 기술로 원단과 패드 등을 만드는 고기능성 프리미엄 구스침구를 선보여 이목을 끈다.

인생의 반을 수면으로 보내는 만큼 숙면시 꼭 필요한 이불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에 구슬립 고기능성 프리미엄 구스침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상의 이불재료로 평가받고 있는 충전재인 다운을 채택, 그중에서도 거위 가슴털로 90%이상 구성됐다. 충전재의 질이 이미 검증되어 선진국에서는 이미 활발히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Goose Down일수록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사용하며 여름엔 시원함을, 겨울엔 가볍고, 따뜻해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구슬립의 전제품 원단은 특허 받은 항 알러지성 원단을 사용하여 집먼지 진드기를 차단함으로써 비염과 아토피에도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구슬립 측에 따르면 구스다운(Goose Down) 이불 하나에 들어가는 구스다운 양은 약 640g~800g 정도로 이불 한채를 만들기 위해서는 거위가 약 35마리 이상 필요하다. 그렇다보니 깃털과 가슴털의 가격차이가 백배까지도 나는 실정이기 때문에 구스다운 구매시에는 구스털의 종류, 등급, 품질표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또한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100만원이하대의 구스다운의 경우, 중국산일 가능성이 크고, 이런 구스털에는 닭털을 파쇄해서 넣는 일도 빈번하기에 장기간 사용시에는 건강상의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

이에 구슬립에서는 각 가정에 숙면과 건강을 선물하고자 건강한 이불(Goose Down 등급 품질 보증서발행)을 만들고 있다.

구슬립 관계자는 “구스침구는 보온성은 물론 기능이 뛰어나 혼수이불로도 각광받고 있다”며 “구슬립은 최고급으로 통하는 폴란드산 마더구스와 헝가리구스만를 사용하는 고급이불인 만큼 체험관을 방문해서 직접 촉감을 확인한 뒤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슬립은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526길(구 만촌동)에 체험관 형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구슬립 대구 체험관에서는 최고급 충전재(거위가슴털 90%이상)를 사용한 구스이불을 판매하는 유명백화점보다 무려 30~40%정도 싸게 살 수 있으며, 구매고객에 한해서 오픈기념 고급원사 타올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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