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시장조성자는 다음달 15일부터 1년 동안 주식선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매도·매수호가를 제시, 실질적인 유동성 공급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거래소는 시장조성자 1곳당 7~8개 종목을 담당하는 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