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신작 '캐슬판타지아' 글로벌 구글 플레이 출시

입력 2014-08-27 11:20   수정 2014-08-27 11:27

[ 정현영 기자 ]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주식선물 시장조성자로 대우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6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시장조성자는 다음달 15일부터 1년 동안 주식선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매도·매수호가를 제시, 실질적인 유동성 공급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거래소는 시장조성자 1곳당 7~8개 종목을 담당하는 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