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가 4명의 출연진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 에서는 서른 즈음의 여주인공 4명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영어강사부터 변호사, 회사원, 헤어디자이너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으며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까지 화제가 됐다.
회사원인 임현성은 의사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예전과 다르게 로맨스가 사라졌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변호사 오수진은 휴일에도 나와 잔업을 하는 등 워커홀릭다운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이 제일 예쁘더라"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오수진, 다들 열심히 사는 듯"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오수진, 다음 방송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