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기자] 걸그룹 베스티 멤버 해령이 가수 비와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8월27일 해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비 선배님과 함께 찰칵! 9월17일 첫방송되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대박 기원. 그리고 비 선배님께서 베스티 신곡 ‘니가 필요해’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좋은 기운 팍팍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와 해령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두 사람 모두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여성팬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비와 해령과의 인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와 해령은 9월17일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게 된 것.
한편 베스티는 8월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니가 필요해’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출처: 해령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티파니 LA집 공개, 초호화 정원+수영장…‘럭셔리 호텔급’
▶ [w결정적 한방] 이켠의 일침부터 태연의 진정성 발언까지···
SNL ‘양악수술 개그’ 강유미 “내가 효과봤으니까~” 과거엔?
▶ [TV는 리뷰를 싣고] ‘마이 시크릿 호텔’ 진이한-유인나, 애증과 질투 사이
서태지-이은성 부부 득녀, “모두 건강, 멋진 아빠 되겠다”(전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