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전설 - 황제를 위하여', 한국에서 만나볼 준비됐나요?

입력 2014-08-29 16:46   수정 2014-08-29 17:06

<p>다가오는 휴일에 뭘로 시간을 보낼까 고민중인 사람들은 더 이상 고민이 필요 없을 것 같다.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을 위한 리얼전략 RPG를 표방하는 신검전설이 오픈했기 때문이다.</p> <p>아레스이앤티 주식회사(대표 고준섭)은 네이버 앱스토어와 티스토어 마켓을 통해 대만/중국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신검전설 – 황제를 위하여'를 오픈했다고 29일 발표했다.</p> <p>리얼전략 RPG '신검전설 – 황제를 위하여'는 4가지 속성의 다양한 영웅을 기반으로, 나만의 군단을 육성하여 세계를 구원하는 연맹의 군주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여정을 담은 오펜시브 디펜스 게임이다.
</p>
<p>▲ 신검전설의 메인 화면으로 각 버튼의 용도가 직관적으로 표현되어있어 유저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p> <p>PVP 종류가 많고, 각각 순위가 매겨지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지루할 틈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중간 중간 위트 있는 이야기를 통해 몰입감을 높였다.
</p>
<p>▲ 신검전설의 랭킹 중 하나로 명성, 아레나, 마나헌터(마나강탈)의 순위가 각각 다른 요소에 의해 정해지게 되어있어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p>
<p>▲ 신검전설의 PVP 중 하나인 마나강탈의 화면. 유저는 직접 상대방의 영웅 배치와 승리시 보상을 보고 유저를 선택하여 PVP를 진행할 수 있다.</p> <p>
그 외에도 매일마다 월드 보스를 상대로 유저들이 힘을 합하여 전투를 벌이는 월드보스전, 각종 던전을 통한 아이템과 재료의 습득, 장대한 시나리오를 통한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p>
<p>▲ 월드보스와의 승부! 혼자서는 상대하기 어렵지만, 여러 유저가 힘을 합하면 완전히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p>
<p>▲ 신검전설에 등장하는 여러 영웅들. '신검전설 – 황제를 위하여'라는 게임명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레스이앤티 김부영 매니저는 '오픈 이후에도 새로운 영웅 및 아이템의 추가/ 월드 보스전의 보상 다양화/ 새로운 스토리의 던전/ 서버간의 대전 등 상당한 양의 컨탠츠가 이미 업데이트 대기중이거나 개발 완료 단계이다.</p> <p>단순히 게임 내 컨텐츠로만 승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게임 내에서 GM이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돌발이벤트, 유저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진행하는 이벤트 및 게임 내 수정 등을 통하여 여러 유저들과 함께 더 나은 신검전설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p> <p>신검전설은 Tstore와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Tstore : 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id=0000667933)
(네이버 앱스토어 : http://nstore.naver.com/appstore/web/detail.nhn?productNo=1602237)</p> <p>
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 </p>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