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질 좋고 저렴한 특산품 선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향토제품대전은 전국 50여개 시·군을 대표한 향토 특산품 100여종 이상이 출품했다.
관람객들이 유자골고흥한우가 출품한 1등급 한우를 사기 위해 제품을 고르고 있다. 시중가 5만5000원에 팔리는 1등급 한우등심(600g) 세트는 현장특가 4만원에 살 수 있다.
행사에는 오는 31일(일)까지 열리며, 오전 10시30분에 문을 열어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3000원이지만 초청장 소지자나 사전등록자는 무료입장 가능하다.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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