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여당이 책임감을 보여줘야"

입력 2014-09-01 10: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일 정기국회 개회와 관련 여당이 책임감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58석의 집권 여당은 가져야 할 최소한의 책임감을 보여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추석 전 세월호특별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로 인해 빚어질 정국 파행과 국민 실망은 정치권 전체를 삼킬 것임을 자각해야 한다"며 새누리당에 세월호특별법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촉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