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국제가전박람회 IFA의 전시 콘셉트를 ‘코발트(COVART)’로 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예술가와의 협업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전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다.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예술(art)을 조합한 말이다. 삼성전자 직원이 아트갤러리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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