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손호영
그룹 god 멤버 손호영이 가수 아미와의 다정한 셀카 사진 공개 후에도 열애설을 일축하고 있다.
1일 손호영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한 매체와 전화통화에서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작년에 같은 소속사였지만 지금은 같은 소속사가 아니다”라며 “개인적인 친분일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손호영과 아미가 친한 선후배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4개월째 만나고 있다”고 보도하며, 두 사람이 함께 팩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니라는데 어떡하나", "아미 손호영 참 많이 친하구나", "아미 손호영 정말 친할 뿐인가?", "아미 손호영, 사귀는 사이 아닌거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