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아세아캐피탈(주)의 김영환 부사장은 김병헌 대표이사의 개인지분을 매수할 의향을 밝혔으며 인수조건으로 30억원 규모의 지분인수를 경영권분할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사장은 "대표이사 개인지분 매각으로 받은 자금은 회사의 유동성 자금확보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금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하려 했으나 지분대차, 대금상환 절차 등의 협의로 내일(3일)까지 마무리한다는 입장이다.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