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사령관은 이날 전역지원서를 제출했고 정부가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사령관은 지난 6월 모교 안보강연 행사 후 과도한 음주로 장군으로서의 품행에 문제가 있었다는 내부 조사에 따라 뒤늦게 전역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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