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믹스앤매치
YG가 WINNER에 이어 또 다른 보이그룹의 데뷔 준비 태세를 갖췄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슈퍼신인 ‘위너’를 탄생시킨 ‘WHO IS NEXT : WIN’에 이어 1년 만에 새 보이그룹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앤매치’를 엠넷과 네이버를 통해 동시 방송할 예정이다.
‘믹스앤매치’에서는 비아이(B.I), 바비(BOBBY),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이 속한 WIN B팀 멤버와,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뚫고 합류한 새로운 연습생 3명을 포함한 총 9명이 실력, 매력, 개성을 ‘믹스’해서, 최상의 조합으로 ‘매치’해 YG의 새 보이 그룹이 되기 위해 치열한 배틀을 펼칠 전망이다.
양현석 대표는 1년 전 ‘WIN’에서 A팀이 승리해 ‘위너’ 멤버가 확정된 후 “진 팀은 해체하거나 재조합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배틀을 벌이고, 어떤 미션과 평가를 통해 YG의 새로운 보이그룹을 탄생시킬지, B팀의 데뷔를 응원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려온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YG 믹스앤매치, 곱게는 데뷔 못하네", "YG 믹스앤매치, 어떤 모습 보여주려나", "YG 믹스앤매치, 비아이, 바비는 유명하지 않나? 이제", "YG 믹스앤매치, 또 경쟁"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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