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연예기획자 양현석(왼쪽부터 다섯번째), YG 신인그룹 IKON 도전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믹스앤매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믹스앤매치'는 YG 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보이그룹을 선발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일 Mnet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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