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1일자 한국경제신문 1면을 장식할 인물은 누구일까요. 문학의 새 시대를 만들 청년, 바로 당신입니다. 참신하고 패기 있는 청년작가라면 ‘제3회 한경 청년신춘문예’에 도전하십시오. 시, 장편소설, 시나리오, 게임스토리로 나눠 공모합니다. 만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장편소설 당선작은 국내 유명 문학전문 출판사에서 출간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콘텐츠 제작사와 함께 ‘한경 청년신춘문예’ 당선작을 드라마, 영화, 게임화할 계획입니다.
당선자는 최고 3000만원의 고료를 포함해 해외취재와 신문기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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