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신인 그룹 제스트가 연습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9월2일 제스트는 공식 SNS를 통해 “요즘은 작사, 작곡하는 시간을 제일 기다리는 제스트, 멤버 스스로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모두 응원해주세요.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평소의 장난끼 넘치던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상반된 진지한 모습으로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출중한 기타실력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진 신과 예호, 치우는 기타를 연주중인 모습을 공개했으며, 리더 슌 역시 그동안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피아노 연습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데뷔곡 ‘어젯밤 이야기’로 활동 중인 제스트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제스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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