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매치’ 대성-유인나, 전문MC 버금가는 케미 ‘처음이 아니야?’

입력 2014-09-03 03:05  


[연예팀] ‘믹스앤매치’ 대성과 유인나가 매끄러움 진행을 선보였다.

9월2일 서울 여의도 IFC몰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믹스앤매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빅뱅의 대성과 배우 유인나가 사회를 맡아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대성과 유인나는 앞서 2013년 방송된 ‘윈’ 최종회 파이널 배틀 MC를 맡으며 한번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검은색 계열의 수트와 드레스를 입은 두 사람은 마치 맞추어 입은 것처럼 시각적으로도 조화를 이뤘다.

한편 ‘믹스앤매치’는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선발을 위한 케이블채널 Mnet의 리얼리티프로그램이다.

앞선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신인그룹 ‘WIN’이 선풍적인 인기몰이에 성공함과 동시에 ‘믹스앤매치’ 역시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믹스앤매치’ 대성 유인나의 호흡에 네티즌들은 “대성 유인나, 둘 다 귀엽다” “대성 유인나, 예능경험이 풍부하니까” “대성 유인나, 뭔가 깨알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만수르, 금수저 물고 태어난 아들의 색칠공부법은?

▶ 이병헌, 동영상 공개 협박 20대 女 “최근 데뷔한 신인 가수”
▶ [리뷰] ‘타짜-신의 손’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
▶ 곽지수 분대장, 혜리 때문에 웃은 것 아니다? “방송 끝났다는 기쁨에”
▶ [w결정적한방] 홍진경 ‘암투병’ 고백부터 이하늬 ‘투애니원’ 고백까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