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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믹스앤매치’ 대성과 유인나가 매끄러움 진행을 선보였다.
9월2일 서울 여의도 IFC몰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믹스앤매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빅뱅의 대성과 배우 유인나가 사회를 맡아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대성과 유인나는 앞서 2013년 방송된 ‘윈’ 최종회 파이널 배틀 MC를 맡으며 한번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검은색 계열의 수트와 드레스를 입은 두 사람은 마치 맞추어 입은 것처럼 시각적으로도 조화를 이뤘다.
한편 ‘믹스앤매치’는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선발을 위한 케이블채널 Mnet의 리얼리티프로그램이다.
앞선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신인그룹 ‘WIN’이 선풍적인 인기몰이에 성공함과 동시에 ‘믹스앤매치’ 역시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믹스앤매치’ 대성 유인나의 호흡에 네티즌들은 “대성 유인나, 둘 다 귀엽다” “대성 유인나, 예능경험이 풍부하니까” “대성 유인나, 뭔가 깨알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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