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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필드 호텔은 다음달 31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미슐랭에서 지중해 연안 여러 나라들의 전통메뉴를 선보이는 ‘지중해식 미각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따뜻한 와인을 뜻하는 프랑스의 전통 음료 뱅쇼와 스페인의 핀초, 타파스 등 이탈리아, 그리스의 독특한 소스 맛과 향을 살린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복, 꽃게, 키조개, 새우 등이 들어간 ‘지중해식 해산물 볶음’과 이태리 시실리의 전통요리인 ‘카포나타 샐러드’, 소금, 설탕, 레몬 등을 사용한 ‘연어 그라브락스’ 등 20여 종의 지중해식 메뉴를 뷔페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 저녁 5만8000원(주말 6만8000원).
메이필드호텔은 지중해식 뷔페 이벤트도 진행한다. 식사 후기를 블로그에 올린 뒤 이메일(mayevent@mayfield.co.kr)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 2매를 증정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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