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이 경제학에 대한 ‘열정’을 깨닫게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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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군 역시 “선택의 학문인 경제학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다”며 “테샛은 꿈을 향해 나아가게 해주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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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군은 단계적으로 경제이론의 깊이를 더해 갔다. 처음에는 수능 경제를 준비해 경제기초를 쌓았고 이후 ‘맨큐의 경제학’을 읽으면서 공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시사경제는 ‘꾸준한 경제신문 구독’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처음 경제신문을 읽을 때는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경제신문을 매일 읽고 주요 이슈를 요약했습니다.” 오군은 이제 신문 내용을 놓고 부모님 선생님들과 토론할 수도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손정희 연구원 jhs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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