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119.99 달러(약 12만 원)짜리 윈도 8.1 태블릿을 출시했다. 이 가격대의 윈도 태블
릿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매체들에 따르면 도시바는 5일 예정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개막을 이틀 앞두고 베를린 현지에서 '윈도 8.1 위드 빙'이 탑재된 7인치 태블릿 '앙코르 미니'를 공개했다.
이 제품의 소매 권장가격은 119.99달러다. 도시바는 미국 사이트 온라인 상점 '도시바 다이렉트'를 통해 판매를 즉각 개시했다.
한경닷컴 산엄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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