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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 eXP는 2010년 '스타크래프트 II 오픈시즌 1'을 시작으로 총 27회의 스타크래프트 II 개인리그를 진행했다. 최다 우승을 기록한 선수는 정종현(Mvp)으로 총 4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임재덕(3회)이다. 준우승을 가장 많이 한 선수는 이정훈(MVP_MarineKing)과 어윤수((SK Telecom T1_soO)로 각각 3회의 준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어윤수 선수는 3회 연속으로 결승전에 진출해 결승전 연속 진출 최고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GSL에서 총 3명의 로열로더가 탄생했다. 로열로더(Royal Roader)는 개인리그 본선에 처음 진출한 시즌에 우승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칭호다. GSL에서는 이승현(StarTale_Life, 2012년 GSL 시즌 4), 백동준(SAMSUNG Galaxy Khan_Dear, 2013년 WCS Korea 시즌3 GSL), 주성욱(KT Rolster_Zest, 2014 GSL 시즌 1)이 진출 첫 시즌에 우승을 차지하며 로열로더에 등극했다. 또한 'GSL 코드 S 10회 연속 진출'을 기념하는 상인 '임재덕상의 영광은 총 4명의 선수에게 돌아갔다. '임재덕상'은 지난 2012년 GSL 사상 최초로 코드 S에 10회 연속 진출한 임재덕(NesTea)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으며 이후 정종현(2012년), 박수호(DongRaeGu, 2013년), 원이삭(SK Telecom T1_PartinG, 2014년)이 차례로 '임재덕상'을 수상했다.
한편, 2012년부터 시작된 GSL 어워드에서 이승현이 2012년 올해의 선수상과 신인상 2관왕을 차지하였으며 정종현은 인기선수상을 수상했다. 이윤열과 롯데칠성음료 주식회사에는 공로상이 주어졌다. 2013년에는 김민철(SK Telecom T1_Soulkey)이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으며 이영호(KT Rolster_flash)가 인기선수상을, 백동준이 신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4년 역시 전문가와 시청자 투표를 통해 GSL 어워드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2012년 GSTL 시즌 1 과 GSL 시즌 5의 결승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폴리탄 호텔 첼시 볼룸을 가득 매운 팬들의 환호 속에 개최된바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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