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0시53분 현재 쿠쿠전자는 전날보다 6000원(2.99%) 떨어진 19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연속 상승하던 쿠쿠전자는 이날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기관의 의무보호 물량 해제로 오버행(물량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8월5일 상장한 쿠쿠전자는 일반공모 주식 196만주 중 60%인 147만주를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했다. 대부분이 30일 자발적 의무보호를 약속한 물량이다. 30일 의무보유를 약속한 기관은 오는 5일부터 주식을 매도할 수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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