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은비 마지막 가는 길 배웅하는 막내 주니

입력 2014-09-05 08:35  


[변성현 기자] 지난 3일,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故 은비(본명 고은비)의 발인식이 5일 오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고인은 3일 새벽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23분께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탑승한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로 숨졌다. 향년 21세.

같은 팀 멤버 리세는 장시간의 수술을 받고 결과를 지켜보는 중이며, 소정은 골절상으로 부상 부위의 수술을 앞두고 있다.

이날 발인식에는 부상 정도가 경미한 애슐리와 주니가 오열하며 은비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