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슈틸리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

입력 2014-09-05 09:08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 신임 사령탑에 독일 출신 울리 슈틸리케(60)를 선임했다고 5일 발표했다.

슈틸리케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까지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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