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와 질리안 버드 호주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4일 호주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안보·국방·통상 등 분야의 양국 간 현안을 논의했다.
양국 차관보는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양국 외교·국방 장관의 '2+2 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제2차 '2+2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