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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낀 다음주 회사채 시장에서 연합자산관리의 회사채 3400억원이 유일하게 발행된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2014년 9월 둘째주(’14.9.11~‘14.9.12)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총 1건 34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6609억원 줄어든 금액이다.
오는 11일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증권의 주관으로 연합자산관리가 34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채권 종류는 무보증사채이고, 자금용도는 차환발행용이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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