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선우선이 레드카펫에서 반전 있는 뒤태를 보였다.
9월4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 9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 참석한 선우선의 레드카펫 패션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선우선은 레드카펫의 금기를 깨고 붉은 계통의 드레스 컬러를 선택했으며 백리스 드레스를 입어 뒤태를 과감히 노출했다.
선우선의 반전 드레스를 본 네티즌들은 “선우선, 드레스 선택 과감하네” “선우선, 뒤태에 눈길이 가네” “선우선, 노출을 많이 안했는데도 섹시한 듯” “선우선, 비율 좋아보인다” “선우선, 갈수록 미모 물 오르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 9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선우선은 시상자로 참석했으며 이날 사회는 배우 신성록과 진세연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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