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오 리세
'위대한 탄생'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리세(본명 권리세)와 호흡을 맞춘 데이비드오가 리세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데이비드 오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리세야…"라고 글을 게재했다.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세가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빈소는 먼저 사망한 멤버 은비와 같은 곳인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데이비드 오도 슬프겠다" "리세야 한 마디가 참 안타깝네" "권리세 하늘에선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