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빈소 공개, 사진 속 환한 미소에 심장이 ‘뭉클’

입력 2014-09-07 21:00  


[연예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소식이 일파만파 퍼지며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9월7일 오전 10시10분께 세상과 작별을 고한 故 권리세의 빈소는 서울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으로 정해졌으며 발인과 장지는 현재 미정이다.

故 권리세는 은비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질 시점, 병원에서 의식 불명의 상태로 5일간을 버티다 결국 故 은비의 뒤를 따르게 돼 보는 이들의 충격은 두 배로 다가왔다.
 
권리세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권리세 은비와 천국에서 행복하길” “권리세 사망소식  안믿겨 소름돋아” “권리세 가족은 추석날 어떡하냐” “권리세 고은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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