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레이, 여신급 미모에 여권사진 봤다가…'쇼킹'

입력 2014-09-08 19: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헬로이방인 레이

헬로이방인에 출연한 중국인 레이가 한국인으로 의심받자 여권을 꺼내 증명했다.

8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헬로 이방인'에서는 외국인 멤버들이 게스트 하우스에 모여 첫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이는 게스트 하우스에 입소한 외국인 친구들로부터 한국인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레이가 중국어보다 한국어를 더 능숙하게 사용하자 의심은 더욱 짙어졌다.

이에 파비앙은 "너무 한국 사람 같아서 스태프인 줄 알았다"며 레이에게 증거를 요구했고, 레이는 빨간색 여권을 꺼내 자신이 중국인임을 증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나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여권사진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로이방인 레이 너무 이쁘다", "헬로이방인 레이 한국말 너무 능숙", "헬로이방인 레이, 중국인 맞나?", "헬로이방인 레이 여권봐도 못믿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TV방영' 언론에서도 극찬한 급등주검색기 덕분에 연일 수익중!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