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국내 최초로 매장에서 직접 건조한 건생선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당일 들어오는 생선 중 신선하고 품질이 좋은 생선을 엄선, 매장에서 위생적으로 건조시켜 뛰어난 맛과 식감을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반건 참가자미는 1미 2만원, 반건 참돔은 1미 5만5000원, 반건 청어는 1미 4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식품관을 새롭게 단장한 '신세계 푸드마켓'을 지난달 22일부터 운영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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