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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의 발인식이 진행된 가운데, 걸스데이 소진과 민아가 애도를 표했다.
9월7일 소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말 간절히 바랐는데. 정말 많이 기도했는데. 리세 하늘에서 꼭 평안하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민아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라며 故권리세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앞서 3일 새벽 레이디스코드는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귀가하던 중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에서 빗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은비와 권리세가 사망, 소정은 얼굴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애슐리와 주니는 경미한 부상으로 치료 중이다.
네티즌들은 “故 권리세 발인 진짜 안타깝네요. 故 권리세 발인 안쓰러워요” “故 권리세 발인에 민아 소진 글 썼네요” “故 권리세 발인 마음이 울컥해요. 민아 소진도 기운 차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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