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핀은 탄소원자가 육각형으로 결합해 벌집형태를 이루는 화합물로 기초 전자소재를 대체할 차세대 신소재다. 이 연구팀은 이한보람(34) 교수(신소재공학과)와 UNIST 김관표(32) 교수(자연과학부) , 미국 스탠포드대의 제난 바오, 스테이시 벤트 교수와 팀을 이뤄 구멍난 양말에 바느질하듯 특정 금속을 그래핀 결함에 선택적으로 증착해 결함을 치유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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