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삼총사’ 정용화가 우현, 김선영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추석 인사를 전했다.
9월8일 정용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추석 보내는 달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용화는 미소를 지은 채 극중 부모 역할을 맡은 우현, 김선영과 어깨동무를 하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에서 박달향 역을 맡은 정용화는 시골 출신으로 단순하고 명쾌한 성격을 지닌 열혈 무사로 출연중이다.
정용화와 우현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정용화 우현, 진짜 부자지간 같네” “정용화 우현, 촬영장 밖에서도 친해보인다” “정용화 우현, 이번 추석은 촬영장에서?” “정용화 우현, 훈훈하네” “정용화 우현, 드라마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용화가 출연중인 드라마 ‘삼총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정용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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